-중국 흥행에 이어 대만에서도 인기게임 등극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이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엠게임(www.mgame.com)은 대만 ‘지메이’를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서비스 중인 웹게임 ‘열혈강호전(현지 서비스명-열혈강호 WEB)’이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서며 서비스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은 오픈 10일만에 3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으며 웹게임으로 상위권에 속하는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또, 대만 최대 게임 전문 포털 ‘바하무트’의 기대작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중화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강력한 IP(지적재산권)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 그리고 낮은 사양에서도 원활히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 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열혈강호전’의 대만 지역 서비스를 맡은 ‘지메이’는 중국 37게임즈 자회사이자 대만 내 메이저 퍼블리셔로 인기 상승세가 꺾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ㆍ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명근 실장은 “대만 메이저 퍼블리셔인 ‘지메이’와 협업을 통해 중국은 물론 대만 지역서의 인기몰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전날 대비 130원(2.14%)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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