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O…미국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귀중한 유품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호텔과 이 호텔에서 유품을 전시한 회사간 ‘임대료 분쟁’으로 손상될 위험에 처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호텔은 지난달 말 호텔 내 프레슬리의 유품 350여 점이 전시된 공간을 폐쇄한 채 유품들을 임의 보관하고 있다.
웨스트게이트 호텔 측의 이 같은 행위는 프레슬리 유품 전시회를 주관한 이그지비트 A 서클과의 전시장 임대료 분쟁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문제는 호텔 측이 프레슬리 유품 전시회 직원들을 모두 쫓아내고 유품들을 임의 보관하면서 보안카메라 작동까지 멈췄다는 것이다.
신수정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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