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지훈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을 또 속였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신적이 남은(진선규 분)의 시체를 들고 이방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이 죽임을 당하자 남은은 이신적에게 “후일을 도모해야지”라며 “하지만 난 아니네”라고 일렀다.

이어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연판장에 서명한 우리 밀본원들이 있지 않은가”라며 “아직 끝이 난 게 아니네. 그러니 정안군의 밑에서 입신양면하여 기회를 엿보시게”라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며 망설이던 이신적은 결국 죽은 남은의 시체를 들고 이방원을 찾아갔고 충성을 맹세하는 듯 했다.

이방원은 “지금부터가 중요한 것이다. 믿겠습니다. 사형”이라며 복직을 명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 자가 내 실체를 아는 건가. 모르는 건가”라고 혼잣말을 해 이들의 앞으로의 관계와 밀본 조직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