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활동에 전념했던 배우 윤은혜의 국내 복귀작 ‘사랑후애’의 개봉이 연기됐다. 당초 이달 스크린 상영이 목표였지만, 4월로 미뤄졌다.
‘사랑후애’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일정 조정은 한·중·일 3개국의 동시 개봉을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사랑후애’는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한 여자를 바라보게 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은혜와 박시후가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박시후의 브라운관 복귀작이기 때문.
박시후는 극 중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전직 조종사 김성준로 분했다. 윤은혜는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현모양처 은홍 역으로 등장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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