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액 75억원 11% 늘어
[헤럴드경제]줄기세포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액 74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칼로덤과 홀로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대비 7억5400만원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억6829억, 14억743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R&D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연구개발비 증가 및 일회성의 비경상적인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올해도 매출성장세가 이어져 예전 수준의 영업이익율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재생의료 전반의 R&D포트폴리오 확대 및 생산량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증축을 위해 상반기 신공장 투자를 진행 중이다. 독보적인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연관산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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