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백의종군을 선언한 정청래 의원을 향해 “그의 아름다운 헌신에서 승리의 희망을 본다”고 평가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의원이 어렵고 아픈 결정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갈 막말 파문으로 공천에서 배제됐던 정 의원은 전날 당사에서 “당 승리를 위해 제물이 되겠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문 전 대표는 정 의원의 이러한 발언에 “제물이 아니다, 쓰러진 것도 아니다”며 “아픈 지지자들을 일으켜세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어 “크게 봐야 한다. 분노를 변화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혜원 홍보위원장도 전날 정 의원의 결단을 놓고 “정 의원께 고맙고 미안하다”며 “울보 정청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이제 제가 지키겠다”며 위로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