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부산항과 인천항의 변화를 정리한 책자가 발간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항만지형 변천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항과 인천항 지형 정보와 함께 수로측량기술 역사가 실려 항만 관리와 항로유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개항 140주년인 부산항은 해상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하면서 선박이 대형화해 원활한 선박 통항을 위해 수심이 지속적으로 깊어졌다.
수도권 물류이동 관문인 인천항은 남항과 송도신도시 개발 등으로 항만의 전반적인 행태가 바뀌면서 1959년 해안선 모습과 비교하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해양조사원은 부산항과 인천항을 시작으로 주요 항만의 변천사를 담은 책자를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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