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패션그룹형지의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선과 김다나, 김현수를 후원한다.

까스텔바쟉은 18일 서울시 서초구 프라디아에서 선수들과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골프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까스텔바쟉의 골프 의류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왼쪽부터 김민선, 김현수, 김다나.
사진왼쪽부터 김민선, 김현수, 김다나.

강오순 까스텔바쟉 영업본부장은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까스텔바쟉은 골프웨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는 물론 전문성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까스텔바쟉의 의류지원 등 후원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3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까스텔바쟉은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을 포함하여 전국 약 15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런칭 2년째인 올해 ‘예뻐야 골프다’ 라는 콘셉트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1000억 원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