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영화배우 안젤라베이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속에 나오는 배우 송중기의 모습을 패러디했다.

지난 20일 중국 영화배우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군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젤라베이비는 검정베레모에 선글라스까지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사진을 올리면서 “건강하게 돌아올테니까 주말에 영화 봅시다 나랑”이라며 송중기의 극중 대사를 패러디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텅쉰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안젤라베이비 뿐 아니라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멤버 7명이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의 모습을 패러디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회 시청률이 상승해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8부는 전국 시청률 2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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