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그룹 허기호(50·사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 그룹을 이끌게 됐다. 21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어 허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 의장 선임과 함께 회장으로 승진됐다.
허 신임 회장은 성균관대·미국 선더버드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부터 한일시멘트 관리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그룹 부회장으로 재직해 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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