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완연한 봄이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만큼 포근한 날씨다. 야외 활동에 가장 좋은 시즌이다. 이때 쯤이면 여행이나 나들이에 설레이곤 한다. 낮 기온이 올라가고 있으나, 일교차가 커 몸이 적응하지 못할 경우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 또한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면역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운동과 식단관리만으로 면역력을 관리하기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개인적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방화장품 전문기업 생그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증진을 돕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제품 3종을 소개했다.
▶생그린 ‘발효홍삼진액골드’= 생그린의 ‘발효 홍삼진액골드’는 주원료는 홍삼과 녹용 그리고 동충하초, 경옥고로 구성돼 있다.
녹용은 골격을 튼튼히 하며 빈혈에 도움을 주며, 동충하초는 폐 건강 및 간경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경옥고는 몸을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추천할 만 하다. 또 발효를 통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홍삼은 증포(증기로 찌는 것) 과정에서 신체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되며, 가장 많은 종류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고 유효 함량이 높아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생그린 담당자는 “발효홍삼진액골드가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효홍삼진액골드를 비롯한 생그린의 전 제품은 방문판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동아제약 ‘동충일기’= 동아제약이 판매 중인 ‘동충일기’는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현미동충하초를 원료로 개발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평가된다. 기존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제품들이 액상, 분말 형태였던 것과 달리 알약 형태로 만들어 먹기에도 간편하다.
현미동충하초는 풍부한 영양분을 보유한 건강식품인 현미에 동충하초의 균주를 접종해 만들어졌다. 특히 현미동충하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기도 했다.
▶매나테크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는 매나테크의 대표 제품이다. 주원료인 알로에베라겔 분말과 함께 부원료인 아라비노갈락탄, 가티검, 트라가칸스검, 글로코사민염 등 다양한 식물유래 당류 성분의 복합물로 인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꾸준한 섭취는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하지만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밑바탕이 되어야 효과적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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