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제5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9일 ‘금천구 도서관 북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북 페스티발은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금천구 공공도서관 축제’로, 금천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북커버 콜라주 엽서 만들기 ▷그림책 퍼즐 맞추기 ▷책 퀴즈 퀴즈 ▷스크래치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주무대에서는 클래식 공연, 마술쇼, 풍물 공연 등 볼거리도 마련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장터에는 책끼리 교환하거나 1권당 500~1000원에 판매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책 읽기를 습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지역 도서관 축제를 활성화해 지역 문화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02-809-82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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