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미국 명문 보딩스쿨에서 한국인 학생들을 추가 모집한다.‘미국 보딩스쿨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저자 임준희 대표는 “전년도와 달리 지원학생 수가 많이 부족해 올해에는 한국인 학생들에 대해 아직도 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실제 엘유학원에서 발표하는 Top 80위 안의 학교들 중에는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 수가 21개가 넘고 있다”면서 “4월10일 이후에는 이 숫자가 더 많아 질 수도 있기에 학생들은 명문 보딩스쿨이 원하는 토플점수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한편 미국 보딩스쿨은 약 380여 개가 있으며 이 학교들 중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교(프렙스쿨이라 부름)는 대략 80여 개가 있다. 이 학교들의 대부분은 1월 중순~2월 초까지 지원했어야 하는 지원 마감일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이다.지난 3월10일에 합격 결과를 공지했으나 여러 학교들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은 학생은 한 학교만 선택하고 다른 합격한 학교들을 포기하기 때문에 등록자가 미달된 학교들이 속출해 다시 추가 모집을 하는 것이다. 특히 이 학교들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미달된 Top 30위내 학교 2곳이 포함돼 있다.이 학교들은 SSAT와 토플점수가 필요하나 SSAT시험이 4월23일에나 있어 토플만으로도 지원을 받는 실정이다. 임 원장은 “미달된 학교들은 하루빨리 정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지원을 마감한다”며 “미국 보딩스쿨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서둘러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관련 문의는 엘유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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