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한국고용정보원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희망하는 창업 업종으로는 커피숍, 식당 등 요식관련분야가 35.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문화, 예술, 스포츠, 레저 공연과 IT관련분야, 유통관리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이처럼 카페 등의 요식업은 젊은 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데 반해 창업 생존율은 현저히 낮다. OECD 국가 창업 3년 후 생존율을 살펴보면 한국이 41%로 60%가 넘어가는 호주나 룩셈부르크에 비해 낮은 실정.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생존을 위해 카페와 여러 요소들을 조합한 특색 있는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만화카페 창업을 꼽을 수 있는데 만화방과 카페가 합쳐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커피나 식사 판매를 통한 수익과 시간제 요금제로 이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콩툰(KONGTOON)’은 테이블석, 좌식, 커플석 등 취향에 맞는 공간에서의 만화책감상은 물론 간단한 식사 및 음료,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특히 본사 차원에서의 다양한 지원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인테리어 팀이 허가문제에서부터 인테리어를 한 번에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팀이 바이럴, 인터넷, TV, 연예인 홍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행 중이다.매장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인테리어를 최저 비용으로 지원하고 철저한 상권분석 등을 통해 가맹점주들을 돕고 있는 만화카페 콩툰은 현재 대구와 울산점의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호점까지 계약 시 가맹비, 교육비를 비롯한 보증금, 마케팅, 디자인비 등 약 3천 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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