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다시 상승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3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배럴당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6.22달러로 전날보다 1.17달러 올랐다. 반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내림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최종 거래에서 전날보다 1.55달러(4.0%) 내린 배럴당 36.79달러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68달러(4.17%) 내린 배럴당 38.6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3주째 오름세다. 1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가격은 ℓ당 1362원72전으로, 경유가격은 1121원20전이다. 전국 최저가는 각각 1266원, 999원, 최고가는 1998원 18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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