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벽산건설이 파산 선고이후 4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벽산건설은 21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11%(20원) 급락한 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거래가 재개 이전보다 96.87% 폭락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는 지난 16일 벽산건설에 대해 파산 선고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말 기준 자산2628억원에 부채 4010억원으로자본잠식 상태였다.

한국거래소도 지난 10일 사업보고서 미제출을 이유로 벽산건설의 상장폐지를 확정했으며 상장폐지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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