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7) 씨와 김소영(29) MBC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역대 스타 아나운서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상진 씨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5일 오씨와 김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다. 이 밖에도 전종환ㆍ문지애, 김나진ㆍ김혜지 아나운서는 모두 MBC에서 인연을 맺은 MBC 아나운서 부부다.
KBS의 경우 박지윤ㆍ최동석 아나운서가 대표적인 커플이다.
방송사는 다르지만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한 이들도 있다.
김일중 전 SBS 아나운서는 YTN 윤재희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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