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천원(0.70%) 오른 129만4,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에 앞서 올해 1분기에 6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6조1,400억원)보다 7.49% 증가한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5조9,800억원)보다는 10.37% 증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1분기실적 추정치 평균은 5조6,178억원이다. 이는 한 달 전 추정치(5조2,550억원)에 비해 6.9% 늘어난 수준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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