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카카오톡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저작권료 500만원을 받는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노란리본달기’ 운동을 처음 시작한 대학동아리 ALT는 22일 “이 사진은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이라며 “사진작가가 500만원의 저작권료 소송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은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라며 “사진이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모바일메신저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캠페인에 동참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카카오톡으로 “사진작가가 500만원의 저작권료 소송을 건다”는 루머가 나왔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리본이 새겨진 이미지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는 움직임이다.
노란리본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이는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염원을 담고 있다.
명문 축구클럽 리버풀FC도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 리본달기에 리버풀도 동참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누리꾼은 “노란리본 캠페인, 정말 무사 귀환하길”, “노란리본 캠페인, 마음이 아프다”, “노란리본 캠페인,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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