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1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1분기 턴어라운드 전망으로 주가는 바닥 대비 20% 이상 상승하였고 PDP TV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대형 LED TV 수요가 증가, 당분간 주가의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438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11억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추정치 24억원을 하회하였다. 1~2월 비수기에 삼불화질소(NF3) 주문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월마트와 베스트바이에서 55인치 LED TV 가격은 1000달러 초반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회복이 완연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50인치 이상 대형 LED TV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분기부터 한국업체들의 LCD 패널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어 NF3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0.5% 증가한 30억원으로 예상된다.

소 연구원은 “3분기 작년 화재로 가동이 중단한 모노실란(SiH4) 공장이 재가동할 전망이라며 7월 LG디스플레이 중국 8세대 공장이 신규 가동할 예정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5.6% 증가한 6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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