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학교 3학년 남학생 6명이 13살 중학교 1학년 여학생 1명 상대로 집단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생일 파티를 한다며 고시원으로 불러내, 술을 먹여 여학생을 취하게 한 뒤 몹쓸 짓을 저지른 것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중학교에 갓 입학한 13살 A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경기도 부천의 한 고시원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A양을 발견했다.
옆엔 중학교 3학년 남학생 2명과 함께 피임도구도 있었다. 이에 경찰이 남학생들을 추궁한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생일 파티를 한다며 A양을 고시원으로 불러 술을 마셨고, A양이 술에 취하자 성폭행을 했다는 겁니다. 또 경찰조사 결과 성범죄에 가담한 남학생은 4명이나 더 있었다.
경찰은 남학생 5명을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특수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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