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유병규(사진ㆍ56)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장이 한국산업연구원(KIET)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산업연구원은 9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이사회를 열고 유 지원단장을 신임 원장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성균관대에서 학사 학위부터 박사 학위까지 받은 유 신임 원장은 한국경제학회 경제교육위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산업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속발전분과장 등도 거치면서 경제 분야 연구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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