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희준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한희준은 파퀴아오와 함께 사진 찍은 것에 대해 “‘아메리칸 아이돌’을 보고 좋아하셔서 티켓을 손수 선물하셨다”며 “그런데 제가 가는 경기마다 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희준은 파퀴아오와 만남에 대해 “LA 갈 때 종종 만나긴 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또한,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을 빵터뜨리면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해서 개그를 쳤다”고 말했다.

이어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정치가 많이 힘드신가봐요? 흰머리가 많이 나셨네요’라고 말했더니 빵터지셔서 환하게 웃으며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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