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최준영 김혜준이 매니지먼트AND와 전속계약을 체결, 심은경 하연수와 한식구가 됐다.

매니지먼트AND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두 배우는 기본기가 충실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각도의 매력이 있는 잠재력이 큰 배우들”이라며 “매니지먼트AND의 비전과 방향성에 적합했기 때문에 강한 장래성으로 영입 했다“고 덧붙였다.

최준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한예종영상원 20주년 기념 공개 오디션 최종 8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인상적인 연기로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최준영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으로 쌓은 연기력으로 현재 영화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다. 류준열, 수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최형사’ 역 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이병헌, 공효진 주연, 이주영 감독의 ‘싱글라이더’의 촬영을 마쳤다.

김혜준은 2015년 흥행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주인공 ‘경주’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현재 SNL코리아 시즌7 크루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준영과 김혜준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동반된 회사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AND 식구들과 기분 좋은 새 출발을 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대중에게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매니지먼트 AND는 “앞으로 내공이 탄탄한 배우로서의 성장을 위해 기초와 내실을 채워가며 실력있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동해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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