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걸로 24일 나타났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 수습 과정에서 무능과 불신을 드러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진도 방문 직후인 18일 71%까지 상승했으나, 이번 주 들어 67.0%(월), 61.1%(화), 56.5%(수)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하락한 듯 싶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매주 월요일 주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 이번처럼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중간 조사결과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리얼미터가 지난 14∼18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21일 발표한 주간 정례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표준오차 ±2.0%포인트)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64.7%로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