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오전 11시 염창역 3번 출구 앞 주차장에서 사회적경제 장터인 ‘해뜰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단체들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시민단체 및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의 청년창업팀 등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공정무역 제품, 수공예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양천구는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문화축제의 장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공연은 서울신월노인참여나눔터 어르신들의 합창공연과 결혼이민자네트워크 협동조합이 준비한 중국전통춤 등이 함께한다.
양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해뜰마켓은 문화축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가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축제도 즐기고 나눔의 가치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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