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제2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조동성<사진> 교수가 선출됐다.
인천대는 지난 25일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해 ‘인천대학교 최종 총장 후보자 선출안’을 심의한 결과, 조 교수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 5월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박인호 교수, 중국 북경 장강상학원 조동성 교수,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이호철 교수 등 3명의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날 ‘국립 인천대 정관’에 따라 재적이사 과반수를 득표한 조 교수를 최종 총장후보자로 선출했다.
조 후보자는 향후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7월 29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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