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태용호가 올림픽 마지막 리허설에 들어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8시 4개국 초청 대회의 첫 상대인 나이지리아와 1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덴마크 등 리우 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네 팀이 출전한다.

신태용 감독은 4개국 대회를 앞두고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별리그는 무조건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다음은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일 나이지리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4일에는 온두라스, 6일에는 덴마크를 상대한다.

KBS2 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7시 50분부터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을 제 2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한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1차전은 2일 오후 7시 50분부터 KBS2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과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은 한국-나이지리아전 중계로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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