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로 인해 첫 방송 일정까지 연기했던 KBS2 ‘외개인’이 무사히 안방을 찾는다.
2일 오전 11시 서울시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앞서 지난 20일 제작발표회를 예정했으나, 프로그램은 출연자였던 유상무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행사와 첫 방송을 연기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상무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황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상미 PD는 “원래 5월 21일 방송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번주 일요일에 방송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유상무 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편집을 했다. 유상무 씨 측과 협의해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경찰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출연진이 언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외개인’은 인기 개그맨들이 11명의 외국인을 후계자로 교육시키고, 가장 뛰어난 외국인 후계자는 KBS 2TV ‘개그콘서트’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5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