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태림페이퍼가 상장폐지에 따른 공개매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올랐다.
3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림페이퍼는 전날보다 27.49% 오른 4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신한 52주 신고가를 큰 폭으로 다시 넘어섰다.
태림페이퍼는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결정을 알린 바 있다.
회사는 다음달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다시 열어 상장폐지 승인 건을 결의한 뒤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할 방침이다.
상장폐지가 승인되면 정리매매 기간 동안 소액주주로부터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3600원에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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