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케이티스카이라이프가 28일 매출 1512억 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8.9%가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3%가 늘었다.
플랫폼 매출 증가 및 마케팅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239억원)이 직전 분기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상승으로 인한 이익잉여금 증가로 부채 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채널 경쟁력 강화로 가입자 모집을 촉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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