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와 알베르토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전원 교체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개편에 따라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대거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년 멤버인 장위안과 타일러, 샘 오취리를 비롯해 2014년 8월 투입된 다니엘, 지난해 7월 합류한 니콜라이, 새미, 안드레아스, 카를로스, 프셰므스와브가 프로그램을 떠난다.
또 김희정 PD와 작가진도 교체된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마리와 나’ 연출을 맡았던 김노은 PD가 비정상회담을 새롭게 맡게 된다.
이번 개편에 대해 JTBC 측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비정상회담’을 만들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며 “색다르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출연진을 섭외 중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정상회담’ 기존 멤버들은 지난달 29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이들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3일에 방송된다.
새 멤버들과 함게 새로워진 비정상회담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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