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SK건설이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 짓는 ‘광교 SK뷰 레이크타워’ 수익형 섹션오피스이 지난 3일부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오피스는 연면적 10만4116m²에 지하 5층~지상 41층, 565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28㎡에서 907㎡로 구성된다. 섹션오피스는 업무용 오피스를 다양한 면적으로 나눠 분양하는 상품으로 필요에 따라 원하는 크기의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지상 3~7층 저층부는 층고를 5.2m로 설계했고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인근에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있어, 지하철을 타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경기도신청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행정타운과 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들어선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60%)의 절반은 무이자로 제공한다. 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5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10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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