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솔제지가 재무 안정성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제지는 전날보다 2.92% 오른 2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한솔제지가 추진 중인 유상증자는 재무 안정성 개선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솔제지는 주주 우선 공모방식으로 유상증자(360만주 704억원 규모)를 결의했다”며 “당장은 희석화 효과가 있지만 증자 전액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비율 개선과 지급 이자 감소, 유통주식 확대에 따른 투자자 저변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희석화를 최소화하려면 올해 순이익이 적어도 전년 대비 22%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 점은 문제없다”며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4127억원과 1372억원으로 각각 4.7%, 82.5%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