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강아지 공장’ 철폐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가수 다나가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한다.

7일 오후 다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나는 오는 8일 오전에 방송될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 유기동물의 폭발적 증가 실태, 반려 동물 매매 시장 구조 및 문제점,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강아지 공장’의 끔찍한 실체가 SBS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된 후 평소 애견인으로 널리 알려진 다나는 더 적극적으로 유기 동물 보호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나는 ‘동물농장’ 방송 이후 SNS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아지 공장 철폐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요구합니다”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또한 다나는 지난 해 10월에는 애견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제1회 로날드 애견패션쇼 Walking with us’에 참석하는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다나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은 MBC에서 8일 오후 12시 1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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