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국 EDM(Electronic Dance Music)아티스트 콜라주(KOLAJ)와 손을 잡았다.

소속사 CJ E&M은 에릭남과 콜라주가 공동 작사, 작곡한 듀엣곡 ‘인투 유(Into You)’가 오는 9일 한국의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전세계 최대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인투 유’는 에릭남이 작업한 첫 오리지널 팝송(Original Pop Song) 이다.

콜라주는 “에릭남의 청량한 보컬톤에 매료돼 함께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 ‘당신에게 빠져든다’는 콘셉트에 완벽히 들어맞는 사운드의 곡”이라고 밝혔다. 콜라주는 싱어송라이터 티사 휴스턴(Teesa Houston)과 프로듀서·작곡가 마이크 맥개리티(Mike McGarity)로 구성된 혼성밴드로 데뷔 싱글 ‘더 터치(The Touch)’는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약 100만 회,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200만 회가 넘는 청취수를 기록했다.

에릭남은 ‘인투 유’의 정식 발매에 앞서 몇 차례의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뮤직비디오는 7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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