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M 이수만 회장과 YG 양현석이 세월호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이수만 회장과 SM 엔터테인먼트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및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은 “저에게는 아들이자 딸 같은 우리 연예인들과 꿈을 키우고 희망을 함께 나눠가며 살아온 한 명의 부모로서, 금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앞서 25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 또한 세월호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5억 원을 기부했다.
양현석은 “아이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을 느꼈다. 그 어떤 말로도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에 YG 전체가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양현석 이수만 기부, 박진영의 입장도 궁금해지네” “양현석 이수만 대박” “양현석 이수만 기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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