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조선업계에 내려 앉은 불황의 그늘이 마이스터고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마이스터고(특수목적고)인 군산기계공고가 내년도에 조선산업설비과와 선박전기과 등 조선과 관련된 2개 학과를 폐지하기로 했다.
2010년 설치된 지 7년여만이다.
군산기계공고는 군산에 현대중공업이 들어선 뒤 조선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들 학과를 만들었다.
이들 학과는 조선 용접과 선박의 전장장치, 전기 운용 분야의 기능인을 배출해왔으며 해마다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조선업의 침체로 취업난이 예상되며 직격탄을 맞게 됐다.
경남 거제공고 등 다른 마이스터고들도 조선 분야 졸업생의 취업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rim@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