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조선업계에 내려 앉은 불황의 그늘이 마이스터고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마이스터고(특수목적고)인 군산기계공고가 내년도에 조선산업설비과와 선박전기과 등 조선과 관련된 2개 학과를 폐지하기로 했다.
2010년 설치된 지 7년여만이다.
군산기계공고는 군산에 현대중공업이 들어선 뒤 조선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들 학과를 만들었다.
이들 학과는 조선 용접과 선박의 전장장치, 전기 운용 분야의 기능인을 배출해왔으며 해마다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조선업의 침체로 취업난이 예상되며 직격탄을 맞게 됐다.
경남 거제공고 등 다른 마이스터고들도 조선 분야 졸업생의 취업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r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