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또 오해영’의 마지막 OST가 공개된다.
CJ E&M은 20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의 마지막 OST ’흩어져‘가 21일 0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가 부른 ‘흩어져’는 지난 13일 방송된 ‘또 오해영’ 마지막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한 박도경(에릭), 오해영(서현진)의 달콤한 키스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흩어져’는 김이지가 중학생 시절 작곡해 놓은 곡에 2PM의 ‘우리집’ (정규5집 타이틀곡)을 공동작곡하고, 나인뮤지스의 ‘Yes Or No(에스 오어 노)’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를(LEL)이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다. 꽃잠프로젝트의 임거정도 함께 했다.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봤다”며 “변해가는 마음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그리워지고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아픈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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