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년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지난 2005년 시작돼 지난 해까지 167개 기업(대기업 및 공공기관 102개, 중소기업 65개)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평가 항목은 10여개다. 올 2016년 평가는 3월과 4월에 걸쳐 이뤄졌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고객으로 집중된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멈추지 않는 혁신을 통해, 유통의 신세계를 개척하는 유통 리딩기업의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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