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를 시킬 것”이라며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