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통합관제실’ 개관…“생산성·고객응대력 향상”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가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통합관제실’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인 코스메카의 통합관제실은 생산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시각화해준다. 이를 통해 생산성 극대화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는 생산·품질·안전·환경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생산라인 가동현황, 품질, 폐수오염도, 에너지사용량, 화재감지,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다양한 세부 데이터도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통합관제실은 디지털트윈 실증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AI 기업인 위세아이텍, 더컴퍼니, 링크드인사이트와 협력해 관제플랫폼이 개발됐다.
코스메카 조임래 회장은 “생산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혁신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고도화, 화장품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 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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