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무게 어느때보다 무거워”
[헤럴드경제=안대용·양근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한 분도 빠짐 없이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오늘 의원들께서 받아들 투표용지의 무게가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역사의 무게이고, 민주주의의 무게”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우 의장은 본회의 개의를 밝힌 뒤 “대한민국은 지금 길 위에 서 있다. 어떤 길로 향할지 마음 졸이는 시간”이라며 “그러나 길은 늘 국민 속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사일정 제1항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상정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상정 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설명에 나섰다.
dandy@heraldcorp.com
y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