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공사현장에 ‘청렴 CCTV’를 설치해 공사와 관련한 청탁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청렴 CCTV는 성남시의료원 공사현장에 임시로 마련한 공공의료정책과 사무실에 설치됐다. 방범과 시설물 관리용이던 일반 CCTV 기능을 이용한다.

내년 12월 완공 때까지 건축·설비·전기·소방 공사 과정에서 이뤄지는 담당 공무원과 업체 직원 간 사무 장면이 영상으로 기록된다는 것이 성남시의 설명이다. CCTV 순 기능이다.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2018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