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년 특례시 출범에 맞춰 조승문 현 화성시 정책보좌관을 초대 제2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조 부시장은 임명 한달전부터 2부시장으로 낙점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조 제2부시장은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화성시 정책보좌관, ㈜킨텍스 경영부사장,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 ㈜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명인마케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언론·홍보, 기업, 농정·해양, 문화·교육, 공원·녹지,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관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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