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ㆍ김태희의 MBC ‘마이 프린세스’가 연일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 미니시리즈 1위 독주 레이스에 나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마이 프린세스’는 전국시청률 20.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영한 SBS ‘싸인’(14.8%)과 KBS2 ‘프레지던트’(7.1%)와의 격차를 벌리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싸인’과 함께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이 프린세스’는 초반 시청률 레이스에서 ‘싸인’에 약간 뒤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3회 이후부터 시청률 역전을 시작, 격차를 6% 이상 벌리기 시작했다.
‘마이 프린세스’는 김태희의 깜찍하고 발랄한 공주 변신 연기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동희 기자@DHHON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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