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현대상선이 파나마운하 확장 개통 소식으로 이틀째 약세다.
28일 오전 9시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4.95%(750원) 내린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업계에서는 파나마운하 확장 공사로 선박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앞서 공급과잉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물동량 경쟁이 격화 될 경우 운임 하락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운임 하락 추세 속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1만4000TEU급 대형선박을 확보해야 한다.
현대상선은 대형에 속하는 8000TEU급 이상 선박 보유 비중이 38%에 불과하다.
최근 현대상선 측은 “1만TEU급 초대형 선박 5척을 아시아-미주 동안 노선에 투입했다”며 “서비스 경쟁력 및 영업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밝혔다. 이어 현대 세턴호가 전날 중국 청도를 출발해 7월21일 확장된 파나마운하를 통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