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기업 시노펙스(025320)이 21일 이틀 연속 급락하며 전거래일보다 9.68% 떨어진 3685원에 장을 마쳤다.
시노펙스는 지난 18일 하한가를 비롯해 지난 15일 이후 줄곧 하락세다.
시노펙스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 및 먹는 물 관리법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시장에서 박근혜株로 받아들여지면서 3일 연속 급등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데 이어 전년대비 적자 전환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태경 기자 @lee38483>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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