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명품 청도여행’라고 위장한 뒤 해외 원정성매매를 알선한 자들이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 여행가이드로 위장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명품 청도여행’ 카페 운영자 조모(39)씨를 구속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박모(37)씨 등 남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포털에 ‘명품청도여행’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중국 현지의 유흥업소 등을 소개해왔다.
특히 조씨는 이 카페를 통해 모집한 남성회원들을 중국 현지 여성과 연결시켜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밀착가이드’라는 수법으로 영업해 왔다. 이 수법은 성매매 여성들이 남성과 24시간 함께하며 애인역할을 해줬고 밤에는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경차른 “경찰에 적발된 성매수 남성들은 대부분 소득수준이 높은 자영업자들로, 골프여행과 함께 수사기관의 단속 위헙없이 성매매를 즐길 수 있다는 점때문에 1인당 중국돈 500위안에서 1500위안(우리돈 7만5천원~23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주고 원정 성매매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