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정부 시위대와 카다피 친위대의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군사개입 방안이 구체화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유엔은 리비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을 정지시켰다. 미국은 리비아 인근에 해ㆍ공군 전력을 배치했다고 발표하는 등 군사개입 카드를 본격 거론했다. 키어사지 함 등 미국 강습상륙함 2척이 2일 오전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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